
시가총액 상위에 있다고 해서 같은 종류의 스테이킹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은 프로토콜에 스테이킹이 없고,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검증에 코인을 맡기는 구조가 있습니다. 상품 화면의 보상률만 비교하면 이 차이가 사라집니다.
비트코인
작업증명 네트워크라 채굴자가 블록을 만듭니다. 코인을 맡겨 프로토콜 이자를 받는 기능은 없습니다. 폴리젠의 BTC 상품은 기간을 정해 수량을 맡기고, 신청 시 안내된 보상률만큼 수량을 더하는 플랫폼 상품입니다. 시장이 가장 크고 보상률은 다섯 자산 중 낮은 편이라, 장기 보유 수량을 조금씩 늘리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이더리움
2022년부터 지분증명입니다. 검증인은 ETH를 예치하고 블록을 제안하거나 확인합니다. 직접 하려면 32 ETH와 상시 서버가 필요합니다. 생태계가 넓어 사용처는 많지만, 그것이 가격 안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입금은 이더리움 메인넷만 가능하고 다른 레이어2의 ETH는 다른 전송입니다.
솔라나
지분증명에 거래 순서를 빨리 맞추는 역사증명을 더해 처리량을 높인 체인입니다. SOL을 검증인에게 위임하면 보상을 나눌 수 있고, 해제에는 대기 시간이 있습니다. 보상률은 높은 편이고 가격 변동도 큰 편입니다. 전량을 최장 기간에 넣기보다 만기를 나누는 편이 유동성을 남깁니다.
역할을 나누는 예
정답 비율은 없습니다. 목적별로 역할을 나누면 보상률 순위만 따라가는 구성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오래 들고 있을 핵심: BTC 비중을 두고, 낮은 보상률을 감수합니다.
- 네트워크 사용처를 함께 보고 싶을 때: ETH를 중간에 둡니다.
- 보상 수량을 우선할 때: SOL이나 POL을 일부만, 기간을 나눠 넣습니다.
비교에서 빼야 할 것
오늘 원화 환산 보상은 오늘 가격에 기대어 있습니다. 자산을 비교할 때는 연 환산 보상률, 락업 중 매도 불가, 입금 네트워크, 그리고 그 네트워크에 프로토콜 스테이킹이 있는지부터 같은 표에 적으세요. 가격 방향은 그 표 밖에 두는 편이 혼동이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