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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복리 보상은 얼마나 차이 날까

· 7분 읽기

소용돌이 모양으로 이어진 보라색 유리 코인

단리는 처음 맡긴 수량에만 보상이 붙습니다. 복리는 그 보상에도 다시 보상이 붙습니다. 기간이 짧으면 둘의 차이는 작고, 같은 비율을 여러 번 반복하면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1년짜리 숫자

설명용으로 1,000 POL을 연 20%에 1년 맡긴다고 가정합니다. 단리라면 보상은 200 POL입니다. 이자를 매일 원금에 더하는 복리로 같은 연율을 적용하면 약 221 POL이 되어, 차이는 약 21 POL입니다. 1년만 보면 극적인 차이는 아닙니다.

재예치를 반복하면

만기 때 원금과 보상을 그대로 다시 맡기면 다음 기간의 계산 기준이 커집니다. 매년 같은 비율로 3년을 반복하면, 단리로 매년 200 POL씩 받는 경우와 복리로 굴리는 경우의 격차는 1년 차보다 큽니다. 효과의 출처는 높은 금리가 아니라 횟수입니다.

이 숫자가 보장하는 것

위 계산은 코인 개수의 산수입니다. 가격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221 POL이 되어도 그 사이 POL 가격이 충분히 내리면 원화로는 손해가 됩니다. 복리 예시를 수익률 약속으로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비교 단위는 코인 수량으로 고정합니다.
  • 원화 환산은 오늘 가격과 만기 가격을 따로 적습니다.
  • 재예치도 새로운 락업이라, 그 기간 동안 다시 묶입니다.

언제 복리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

15일이나 30일처럼 짧은 기간, 또는 만기 후 찾아 쓸 예정이라면 단리와 복리의 차이는 의사결정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때는 보상 구조보다 만기 날짜와 네트워크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